사회생활/법률상식 322

지연이자 288억 챙긴 변호사, 또 챙기려 2차소송

지연이자 288억 챙긴 변호사, 또 챙기려 2차소송 1차때 주민들 "독식 말도 안돼" 변호사를 고발 담당 변호사 "성공보수에 포함된다고 약정했다" 조선일보 | 대구 | 입력 2011.10.01 03:22 | 수정 2011.10.01 03:28 | 공군기지 소음 피해 집단소송에서 '지연이자는 변호사 몫'이라는 수임 조건을 내걸어 364억원을 성공..

김대중은 김정일 비위 맞추려고 햇빛정책 썼군.

“범인 강민철 송환, 햇볕정책 때문에 포기”[중앙선데이] 입력 2011.07.24 02:18 / 수정 2011.07.24 02:23 라종일 전 국정원 차장이 밝히는 ‘아웅산 테러 비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국가정보원(국정원)이 김대중 정부 당시인 1999년 미얀마 현지 교도소에서 장기 수감 중이던 북한 특수공작원 ..

치료 안 받아도 저절로 나을 정도면 뺑소니 아니다.

치료 안 받아도 저절로 나을 정도면 뺑소니 아니다. [ 0 ] 유명 여자 탤런트 사건 뺑소니 사건에서 피해자가 2주 짜리 진단서를 제출했음에도 경찰은 뺑소니 아닌 걸로 결론내렸다. 그 이유는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나가다 책상 모서리에 무릎을 부딪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