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18

인간이, 사회가, 세상이 점점 퇴폐하고 있어 걱정...

속옷 차림 사회지도층 ‘비밀파티’…124명 뒤엉켜 있었다김유민2024. 12. 10. 12:46 태국 경찰이 제공한 마약 파티 단속 현장.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약 120명이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8일 방콕 도심의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열고 있던 12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체포된 이들 중 대부분이 남성이었으며, 동성애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5명을 제외하고 참가자 대부분은 태국인이었다.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때 참가자들은 대부분 속옷 차림이었으며 엑스터시,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류가 발견됐다. 소변 검사를 통해 66명이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으..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신윤복 그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신윤복 그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춘정에 물들다 “지금부터 보실 그림들은 혜원 신윤복의 그림입니다.그리고 먼저 보실 세 점의 그림에는 혜원의 능청스러움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혜원이 남녀의 춘정을 어떻게 그려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신윤복, 「춘색만원」, 간송미술관 그림 앞의 나무에 봉오리가 져 있는 것으로 봐서 봄날이다. 부채를 손에 든 남자와 봄나물을 캐서 바구니에 담아가는 아낙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는 낮술을 한잔 걸쳤는지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다. 남자가 아낙에게 다가가 “거기 뭐 있소?” 하며 바구니를 슬쩍 당긴다.“쉽게 말해 성희롱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성의 표정이 가히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배시시 웃고 있어요.그리고 혜원의 그림에는 남녀의 성적인 부분을 은근하게 비유한 경우가 많습니..

Rolf Rafflewski (1943 - 2019) - 파리 석판화

Rolf Rafflewski (1943 - 2019)  - 파리 석판화폴란드 출신인 롤프 라플레브스키는 1943년 하나우 독일에서 태어나 12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6살 때 처음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광고 스튜디오에서 그래픽 아트 견습생으로 일하다가 하나우의 슈타틀리첸 자이체나카디에, 오펜바흐의 베르쿤스트슐레에 참석한 후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광고 예술가로서 두 번째 견습생으로 1961년 파리로 떠나기 전까지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몽마르트르와 거리에서 그림과 그림을 그리며 뛰어난 예술성과 자연스러운 신선함을 보여주었습니다.1973년에는 프랑스와 국제의 많은 갤러리에서 전시했으며, 1973년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캐비닛 데 에스탐페(인쇄부)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영광을 누렸습니..

Oka Yasutomo - 일본 극사실주의 인물화가

Oka Yasutomo - 일본 극사실주의 인물화가 Oka Yasutomo(岡 靖知, 오카 야스토모)1983년생으로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2006년 다마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의 그림은 사진과 거의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하이퍼리얼리즘이지만 약간은 티가 나기도 합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 대략 한달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 최초 시작할때는 모델로서 작업을 하지만 그리다가 이상화 시키기도 합니다.               Soen - Lotus (Official Video) "> Soen - Lotus (Official Video)

기사 와사 (起死 臥死)

기사 와사 (起死 臥死)起死臥死 (기사와사) 서서 죽으나 누워서 죽으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조선 제17대 효종(孝宗) 때무인 출신 우의정 이완(李浣/1610~1674)은 본관이경주이고, 호(號)가 매죽헌(梅竹軒)이며, 시호(諡號)는정익공(貞翼公)이다.젊은 시절 사냥을 좋아했던 그가 하루는 노루를 쫓다가날이 저물어 깊은 산속을 헤매게 되었다.그런데 산중에 대궐 같은 큰집이 있어 대문을 두드렸다.그러자 갓 스물이 될까 말까한아름다운 여인이 나와서말했다.여기는 손님이 머물 곳이 못되니 그냥 돌아가도록하십시오."이완이 "맹수들이 득실거리는이 깊은 산중에 날은 저물고인가도 없는 데 어디로가겠소? 아무 데라도 좋으니하릇밤 쉬어가게 해 주시오"여인은 "잠자리를 드리지않으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손님께서 여기에 머무시면반..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근심걱정을 하지않는사람은 없습니다. 늙을수록 별의별 잡다(雜多)한근 심걱정으로 즐겁고 행복(幸福)해야할 노년(老年)의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는우(愚)를 범(犯)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事實)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지혜(智慧)롭고 슬기롭게생각하고 대처(對處)하면 노인의 근심걱정을확 줄 이거나 아주 안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한다는 것은 이제는자신(自身)이 할 수없고 능력(能力)밖에 것은모 두 없던 일처럼 그대로 두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근심 하거나 안 하거나 얼마간의 시간이흐른후에 보면 긍정적(肯定的)이고 좋은 방법(方法)으로 모든 근심걱정이 자연(自然)스럽게 해소(解消) 된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보면 자신이 아등바등 애쓴 것..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중요(重要)한 것은 "나(我)" 입니다.

중요(重要)한 것은 "나(我)" 입니다.중요한 것은 "나" 입니다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사람의 마음 속을 알 수 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자기 눈에 보여지는 모습에 보고지혜자 인지를 분별을 하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알 수 없는데도마치 아는 것처럼 판단을 합니다성실하고 착한 것과 지혜로운 것은분명히 다름에도 그런 선해 보이고깨끗한 모습을 보고 지혜자 라고판단을 쉽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사람을 보려 하지 마세요너무 알려 고도 하지 마세요그것을 보려 하는 것은깊은 바다 위에서 마치 그 속에무엇이 있나 보려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보이지도 않고볼 수도 없음을 알면서도굳이 보려 애를 씁니다중요한 것은 "나" 입니다내가 지혜자 인지 우매자 인지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 슬기로운..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삼 여

🧡 삼 여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하루는 이여유로와야 하고,일년은 이여유로와야 하며일생은 이여유로와야 하는세 가지 이있어야 한 답니다.그것을 라고 한 답니다.사람은 누구나행복하길 원합니다.행복의 "기준"은다 다를 수 있습니다.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여유로운 "마음이 행복" 의 "지름길" 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여유"를 모르는 사람은"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 고도 합니다.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젊음"은 두 번 다시오지 아니하며"세월"은 그대를기다려주지 않습니다."시간" 이란 누구에게나똑같이 부여되는 것.느끼기에 따라 길고짧은 차이가 있지요.즐거운 시간은"천년" 도 "짧을 것"이며괴로운 시간은"하루"도 천년 같은 것." 오늘" 을 가장 소중하게 하소서.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민주당의 아품.

이동활의 음악정원인류의 문화, 人物과 文物, 좋은, 감동글, 행복느낌 민주당의 아품.민주당의 반국가적 패악질이 도를 넘었다.이재명이란 중죄인을 보호하려고 22번의 탄핵을 남발하고,대통령의 특활비까지 0원으로 삭감했다.문재인에게는 96억원을 퍼주고,현직 대통령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 않겠다는패악질로 국정운영을 마비시켰다.원전 생태계 지원비용 1,112억원, 첨단 제조기술 개발비,청년 일자리 지원금까지 모조리 칼질했다.대신 자신들의 연봉은 1억 6천만원이나 올렸다.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반국가적 도둑정당이다.더 가관인 것은 중국 공산당원이 우리 군사시설을 촬영하고간첩들이 날뛰는 상황에서도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다.천만원에 군사기밀을 팔아넘기고,우리 정보요원들이 북한에서 처형당하는 와중에도눈 하나 깜빡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