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우리의옛것 765

어머님들이 쓰시던 옛물건들

어머님들이 쓰시던 옛물건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 와 말(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나무 도시락..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똥장군과 지게. 싸리나무다래끼 와 바구니. 화장대 위의 목침... 나무로 만든 나막신... 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뽑는 기구)... 베틀과 장구...병풍 ... 먹과 벼루 ... 남포등... .. 등잔과 호롱(석유를 부어 쓰던 등)... 요강(놋쇠요강)... ... 결혼식 때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죽부인..여름밤에 껴안고 잠자든.... 그때 그 밀가루빵틀(1)... ... 그때 그 빵틀(2)... . 돗자리 짜는 틀...가마니 틀 . 목 ..

왕궁수문장과 함께

◆ [펼쳐ZOOM] 왕궁수문장과 함께... 과거로의 시간여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0일 오전 서울 덕수궁 중화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 출연진들이 복장과 장비를 펼친 후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 수문장 교대식 출연진이 복장과 장비를 펼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 ‘둥둥둥~’ 북소리에 맞춰 ‘착착착~’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시작됐다. 수문군과 교대군의 다채로운 전통복장, 절도 있는 동작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에 빠져든다 “초엄!” 하급 관리인 참하의 외침을 따라 수문군들이 복창하자 교대의식 시작을..

625나든해 국민학교 5학년때 나도 여름은 꼴베고 겨울은 나무하기

▲ 생각들 나시죠? 불쏘시게 용으로 꼭 필요한 솔거럭 나무... ▲ 불쏘시게 나무 하러갈때 필스품은 대갈퀴 아주머니들은 쇠갈퀴를 가지고 다녔지요 ▲ 그럼 슬슬 올라가 볼까요? 강아지도 따라오고 심심하진 않겠네요.. ▲ 요새는 집 뒷산에만 가도 천지가 나무지요,, ▲ 어메! 오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