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는 크다(대), 많다(다), 초월하다(승)의 뜻이고, 반야는 지혜, 깨달음의 뜻이며, 바라밀다는 저 언덕에 이르다(도피안)는 뜻이다. 심경은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이란 뜻이다. 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가장 핵심되는 부처..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9.02.10
삼계는 허공의 꽃과 같다 삼계는 허공의 꽃과 같다 보고 듣는 것은 환영이나 눈병의 현상이며 삼계는 실재하지 않는 허공의 꽃과 같나니 들음을 회복하여 눈병이 없어지면 번뇌는 소멸하고 깨달음만 원만하고 깨끗하다. 깨끗함이 지극하면 광명이 사무쳐 통하고 고요하게 비추어 허공을 모두 머금을제 다시 돌아..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8.03.22
한글 반야심경 한글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8.02.04
반야심경 해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본래 갖추고 있는 위대한 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해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제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제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 모..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8.02.04
노자 도덕경-원문 및 번역 1. 觀妙(관묘)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名可名非常名(명가명비상명) : 이름 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천지의 시작이며, 有名萬物之母(유명만물지모)..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8.01.20
능엄경의 우주 과학론 능엄경의 우주 과학론 서양문화의 관점에 따르면, 인류는 원시사상으로부터 종교문화를 형성했고, 다시 종교에 대한 반동으로 철학사상과 과학실험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사상이론에 의거해서 인생과 우주를 추단(推斷)하지만, 과학은 연구실험을 통해 우주와 인생을 증명하는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7.03.29
금강경 사구게 金剛經 四句偈(금강경사구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진실)를 보리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 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6.05.14
돈항본 단경 사게송(四偈頌) 돈항본 단경 사게송(四偈頌) 1. 멸죄송(滅罪頌)---제19품 滅罪 어리석은 사람은 복은 닦고 도는 닦지 않으면서 복을 닦음이 곧 도라고 말한다. 보시 공양하는 복이 끝이 없으나 마음 속 삼업(三業)은 원래대로 남아 있도다. 만약 복을 닦아 죄를 없애고자 하여도 뒷세상에 복은 얻으나 죄가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6.05.02
능엄주를 독송해야 되는 이유 능엄주를 독송해야 되는 이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수행하는 것은 성불을 하기 위함이다. 이 오탁악세 중생 들은 애욕과 병리, 허영과 재물에 집착하여 눈이 가리워져 어둡고 험한 길로 치달으며 나를 위해 남을 해쳐 불꽃 속을 헤매이니 흡사 지옥 아귀 벗을 삼듯 독사굴을 내..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