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대토(守株待兎)
농부는 죽은 토끼를 집어 들고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면서 농부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젠장! 토끼가 이렇게 저절로 뛰어나와 나무에 부딪혀 죽는 줄 진작 알았더라면 농사 따위는 짓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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