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플 땐 대형병원으로? 병명 모를 땐 동네 응급실 찾으세요 [우리 동네 응급실]동아일보업데이트 2024-10-23 09:452024년 10월 23일 09시 45분 홍은심 기자입니다. 병원,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건강 분야를 취재합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균형 잡힌 건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구독박재명 기자편집국구독8추천0안녕하세요. 박재명 기자입니다.구독 응급실 환자 절반이 경증-준응급대형병원 수요 몰려 처치 늦어져권역-지역별 응급의료센터 지정비교적 빠르게 치료 받을 수 있어크게보기세란병원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 이후 사람들 사이에선 “아프지 마시라”가 서로 건네는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