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들은 절에서 떠나라. 스님은 커녕 중도 못될 자들.... “시정잡배 폭언 이사 퇴진하라” [크게][작게] 동국대 비대위, 19일 영담 스님 사퇴 촉구 승가 위의 훼손…동국대 위상 추락 책임져야 영배 이사장 교수회 탄압 중단하고 물러나야 기사등록일 [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PD수첩에 출연해 입에 담지 못할 발언으로 동국대 위상을 추락시킨 영담 스님도 ..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22
PD수첩, ‘조계종…’ 방영 충격 확산 PD수첩, ‘조계종…’ 방영 충격 확산 [크게][작게] “확 목을 따야 된다” 영담 스님 인터뷰 논란 총무원, “봉암사서 결연한 자정의지 다질 것” 기사등록일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어떻게 스님들이 저런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애들하고 남편한테 절에 같이 다..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17
위기의 조계종 위기의 조계종,그 청정의 길은?한국불교의 최대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이 조선일보 구독거부에 돌입하는 등 언론보도 에 대해 강력대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5일, 25개교구본사 주지회의 결의문을 통해 MBC에 엄중 경고한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 다. 이는 조계종단의..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17
조계종 “고강도 감사로 종단 혁신 박차” 조계종 “고강도 감사로 종단 혁신 박차” 잡음많던 주지 선출 방식도 바꾸기로 조계종 총무원(원장 지관 스님) 새 집행부에 참여한 스님들은 15일 공식 업무에 들어가면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공주 마곡사, 제주 관음사 등 그동안 말썽을 빚어온 교구본사 주지 선출 방식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16
조계종총무원, 부장급 인사 대폭 단행 총무부장 원학-재무 장적 스님 조계종총무원, 부장급 인사 대폭 단행 호법부장 정만-사회부장 세영 스님 임명 불교의 대사회적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총무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진영이 구축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0월 9일 부·실장에 대한 대폭적인 인선을 단행하고..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10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단 일괄 사표 제출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단 일괄 사표 제출 불교 조계종 총무원의 부장과 실장급 스님들이 신정아 씨 사건과 관련된 내부 갈등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총무원의 부장과 실장 스님들은 종교 편향적이고 불교 음해적인 수사와 보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한 갈등..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08
만신창이 조계종이 사는 길 만신창이 조계종이 사는 길 효 림 스님 실천승가회 공동대표 그야 말로 침소봉대고, 소설이고 드라마다. 신정아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은 죄에 비해 언론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만큼 사실 왜곡과 침소봉대를 하고 있다. 의혹을 무한대로 부풀리는 것을 넘어 드라마를 만들고 ..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06
“총무원, 동국대 관련자 징계하라” “총무원, 동국대 관련자 징계하라” 전국교구본사주지회의, 5일 결의 동국대 이사장 등 이사 전원 사퇴 촉구 조선일보 구독 거부 운동-현수막도 조계종 전국교구본사주지 스님들이 동국대 사태와 관련해 법인 이사회 전원 사퇴와 함께 총무원이 이들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06
“동국대 이사진 총사퇴하라” “동국대 이사진 총사퇴하라” 실천승가회, 1일 성명 “종단 지도부 참회” 총무원 인적 쇄신-교단청정위 설치 촉구 실천불교전국승가회(공동의장 효림, 성관)가 최근 종단의 상황을 심각한 위기로 규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동국대 이사진 전원 사퇴 △총무원 집행부 인적쇄신 △중앙종..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10.03
한심한 중들(영배,영담,장윤)은 환속 하시요 영배, "변양균, 전등사에도 7억원 지원"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강화도 전등사에도 7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 스님은 다음달 1일 발간될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장윤 스님의 요청..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