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급설(駟不及舌)
駟(사마사)不(아닐불)及(미칠급)舌(혀설)
(해설)
駟(사)는 네 마리의 말이 끄는 빠른 수례로 ,
곧 아무리 빠른 수례라도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그런가 하면 한 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지 못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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