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맹무상(群盲撫象)
좁은 식견을 비유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인도의 경면왕(鏡面王)이 맹인들에게 코끼리를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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