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역적들의 모습

淸潭 2008. 3. 4. 20:17
 

역적들의 모습

 

 

최대의 가해자!!!!!!!!   MBC

오늘1월10일 mbc9시뉴스 마지막 멘트!!!!!!!!!!



엄기영 曰 "이제 지루하게 이어졌던 줄기세포 논쟁은 끝났습니다!!"

김주하 曰 "우리 국민 모두 희망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반격 시작이다!!!!



 

 

 

1."형아가 널 안아주마~~"의  명대사를 남긴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

1.문신용을 단장으로 한 세포응용연구사업단 이사.

2. 삼성家 메디포스트와 총1000억원을 투자하여 줄기세포연구소 및 치료센터를 공동설립, 운영

3.2002년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특별객원연구원

 

2.노성일과 돈욕심에 눈이 먼 서울대 의대 문신용 교수

1.미즈메디 노성일이사장과 손잡고 시작한 세포 응용연구사업단장

(2002년도에 설립, 줄기세포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업소)

2. 생명윤리위원회 임원 (난자때문에 배아줄기세포를 반대하는 것에 알고 계시겠죠!!)

3.1999년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소장
 





3.돈이 먼 한양대 윤현수교수

1.문신용을 단장으로 한 세포응용연구사업단 기획위원회 위원

2.2004년까지 미즈메디연구소 소장으로 박종혁 김선종 연구원의 연구를 지시 감독했다.

3.2001년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



  ---------------  노성일과 문신용, 윤현수만 줄기세포연구를 차지하였고,

                            황우석박사님만 배제된걸 아시겠죠!!!!!!!!!!  ---------------------

 


4.pd수첩의 가장 유력한 첫 제보자  유영준의사
1.2004년 논문 15명 공동저자 그러나 2004년 연구실 생활의 불성실, 불화와 갈등으로 유급이라는 

  불명예로 내보냄..

 

2.유급으로 나올때 의사신분으로 난자채취쪽에 있었고, 미즈메디의 주요 자료(기증관계, 수량, 데이터 등)을 자기 개인 노트에 스파이처럼 필사해서 나왔습니다. ~pd수첩방영후, 제보자의 필사 노트 필체만 보고도 황교수팀에서 류영준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3.몇일전 이사람이 제보자란 근거 정보가 뜨면서 직장이었던 병원에다가 사표내고 현재 잠적中

 

 


5.미즈메디 소속 바꿔치기의 대가 김선종연구원(어찌보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


 

 

6.피츠버그대 파견되었었다가 현재는 섀튼의 정식연구원으로 들어간 박을순연구원

    (난자 기증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말바꾸기를 통해 황우석교수님을 곤경에 빠뜨림...)





7.섀튼과 같은 피츠버그대 의대 이형기교수
(배아줄기세포를 처음부터 반대해왔으며, 프레시안등에 반대글을 투고하였음~
피디수첩 첫 발표후, 이형기교수도 여기에 동참! 언론에 상당한 기름을 부은 격!!)



8.언론의 선두두자!!!!!!!!!!!!!! 피디수첩의 두 cp 한학수,최승호 

( 어찌보면 노성일에 놀아난 꼴일수도 있음, 이제는 YTN 까정 물고 늘어짐~~)

 



 

9.피디수첩과 선두자리를 다투는 프레시안의 최고의(?) 기자 강양구!!



 

 

 

10.난자기증 여성을 정신대에 빗대어 표현하는 글을 기고한

                                                                노현기 민노당 부평구위원회 부위원장

(기고후에 여론의 비판으로 백조로 생활中)





11."오늘은 한국 과학계의 국치일"의 명언(?)을 남긴 서울대 의대 부학장 이왕재교수
(처음부터 배아줄기세포자체를 부정하였고, 황우석박사님 기자회견 후, 비꼬듯, 깔보듯,고소하다는 듯으로 명언을 남김)



12.언론의 바람잡이!!!!!!!!!  황우석박사님이 중립을 믿어서 조사위 구성을 요청했건만,

이건 호랑이굴에 스스로 들어간 꼴이 되고만 상황!!!!!!!!!!!!  서울대 조사위! 

 

발표할때마다 기분이 좋은지 웃고, 최종발표때 허위논문이라하여 재현실험을 강하게 부정한

 노정혜 서울대 연구처장!!!!!!!!!!!!!

 

서울대 조사위 최종발표에 나타난 정명희 서울대 의대 교수겸 부총장!

(미즈메디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배반포까지 성공시킨 그 많은 연구소는  "뉴캐슬" 요거 하나 말하는 경우가 어디있는지........)

 



 

------ 자신의 가족 中에 누가 잘못을 했다면 감싸줘야 당연한 건데, 서울대는 무조건 내치고 실룩실룩 웃는 모습에 더욱 화가남!!!!!!!  ----------------

13. "황우석 구석시켜야.." 의 명언(?)을 남긴 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 장호완교수

(조사위의 중간발표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황우석쪽으로 기울자 정의롭게(?) 나타난 흑기사!)

 

 

역시 관상은 틀리지 않는구려~~~~~~~~~~~~~~~~

 

너희들이 해논 모든 일은 내일  정확히 1월11일 확실한 반전으로 몰아낼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