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 ] 밀면 "더 알려지면 곤란" 기장 맛집의 고민 "더 알려지면 곤란" 기장 맛집의 고민 기장을 왔다갔다하며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공교롭게 이번 주에 연락한 네댓 곳에서 취재를 거절한 게 계기가 됐다. 기장 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밀면, 돼지국밥, 삼겹살집 등 몇 곳에서 맛을 보고 이.. 쉼터/맛 있는집 2010.04.05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담재' -사찰음식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담재' [이 집에 가면] -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담재' 사찰음식 대가에게 전수받은 작품 수준의 맛 '소담재'는 들녘이 확 트여 눈이 제법 시원한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있다. 옹기와 각종 조각들, 아! 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숱한 야생초들.... 총 700평, 앞마당이 자연 정원이다. 주인.. 쉼터/맛 있는집 2010.04.05
[서울 명동] 할머니국수 명동할머니국수, 반세기를 이어온 맛으로 반세기를 사로잡다 작성 : 관리자 작성일 : 2010-02-26 조회 : 2059 --> 국수집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성공 아이템으로 손꼽혀 추억과 향수가 서려있는 50년 전통의 맛이 성공비결 최근 ‘52년 뿌리깊은 창업 아이템 명동할머니국수’(대표 정수원, www.1958.co.kr)가 2010.. 쉼터/맛 있는집 2010.03.19
[서초구반포]한식-언제나 정겨운 홍일이네 밥집, 홍일회관 언제나 정겨운 홍일이네 밥집, 홍일회관 서래마을 밥집하면 누구나 입에 올리는 한식당이다. 주인 아주머니의 외아들 홍일이의 이름을 붙여 가게를 연지 어언 17년, 장성한 아들 홍일이가 바로 옆에서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집은 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감, 언제나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지는 맛깔.. 쉼터/맛 있는집 2010.03.10
[중구북창동] 영양솥밥-죽이냐 영양솥밥이냐? 소공죽집 죽이냐 영양솥밥이냐? 소공죽집 분명 간판은 죽집인데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영양솥밥을 먹고 있다. 영양솥밥이 맛있나보구나. 같은 걸로 주문 완료! 지글거리는 돌솥밥에 소복이 담긴 새우와 굴, 버섯과 야채들을 양념간장과 함께 비벼가며 먹는다. 무가 깔려있어서 밥이 타지 않고 잘 구워진 무의.. 쉼터/맛 있는집 2010.03.10
[마포도화동] 닭도리탕-화려하지 않다…그러나 정말 맛있다! 화려하지 않다…그러나 정말 맛있다! 시티라이프 | 입력 2010.03.08 15:29 '맛있고, 친절하고, 위생적이고, 크게 알려지지 않은' 네 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심하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중독된 '단골 마니아'를 줄줄이 확보하고 있는 집들이다. 오늘은 맛과, 조리법과, 세월의 최강자 네 곳.. 쉼터/맛 있는집 2010.03.10
[분당야탑] 분당 야탑동 '비스트로 RE' 맛집-분당 야탑동 '비스트로 RE' 뉴시스 | 윤시내 | 입력 2010.03.09 14:37 【서울=뉴시스】김조수 외식저널리스트 = 14일은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한다는 '화이트데이'다.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는 올해 설날과 겹치면서 흐지부지 넘어가버렸다. 화이트데이를 D데이로 .. 쉼터/맛 있는집 2010.03.10
[제주안덕] 다금바리 “다금바리 명품화 주력” ○…안덕면 사계리에 자리잡은 진미식당(대표 강창건)은 다금바리 요리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1983년 4월 11일 창립,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진미식당의 강 대표는 1991년 역사적인 한.소정상회담이 제주에서 열릴 당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을 위해 골.. 쉼터/맛 있는집 2010.03.09
[경북안동] 전통음식 안동 전통음식 현대화 구상은? 안동의 전통음식이 현대화된 사례는 '안동간고등어'와 '헛제사밥', '안동식혜', '안동국시', '안동찜닭'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안동호 주변에 조성된 민속촌과 식당에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관광객들에게 안동 음식의 맛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 상품 메뉴로 개발.. 쉼터/맛 있는집 2010.03.09
[경북안동] '여왕의 밥상'…안동의 음식 세계 앞에 당당히 올린 '여왕의 밥상'…안동의 음식 10년 전이었던 1999년 4월 21일, 안동은 세기의 진객(眞客)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을 맞았다.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는 여왕의 마음을 안동과 하회마을이 사로잡았다. 여왕은 공경과 정성이 깃든 안동의 음식으로 차린 자신의 73회째 .. 쉼터/맛 있는집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