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직 알기 위하여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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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足知唯
( 나는 오직 알기 위하여 걷는다.. )
용암 김영호입니다.
장맹룡비 붓글씨로 다음카페
과거, 현대해상 영주영업소
.......................................................................................................... 1.吾足知唯-나는 오직 만족한 줄을 안다.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사소한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이다 2.금정구 어느 횟집에서 폰으로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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