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빈 바랑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淸潭 2016. 5. 15. 11:22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사람들은
 오는 것에 흔들리고
 가는 것에 더 흔들립니다.
 오고 감을 넘어서는 경지에 오르면
 흔들림 없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가져온 곳 : 
카페 >커피향기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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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별빛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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