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전쟁 잊혀진 전쟁 아! 우리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구려 전우여 우리가 왔네 정전 60년 만에 한강에 다리가 하나 밖에 없던 서울이 고층빌딩이 즐비한 국제도시가 되었고 지지리도 가난하여 잉여농산물로 연명해 전쟁의 폐허에서 절망만 봤던 전 지구인 한없이 원조만 받던 나라가 원조국되어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28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지게 위의 孝心 ★... 부모를 섬기는 자식의 ‘효심(孝心)’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효도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진은 1960년대 서울 변두리에서 찍은 한 부자(父子)의 모습입니다. 아들이 지게에 아버지를 태우고, 나들이 가고 있네요. 요즘 같..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26
묵묵한 발처럼… 묵묵한 발처럼… 아내는 고마움입니다 ★... 올해 장마는 유난히도 깁니다.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인 틈을 타 아내와 계곡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와 게으름으로 미루어만 오다 나오니 좋습니다. 참 오랜 만입니다. 아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더니 시원하다며 아이처..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26
아침에 읽는 글 송종선 / 그해 여름 아침에 읽는 글 사람은 대개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운명이란 외부에서 오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자기 자신의 약한 마음, 게으른 마음, 성급한 버릇, 이런 것들이 결국 운명을 만든다.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이런 것들이야말..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21
살다가 보면 .. 친구야, 힘을 내시게나, 살다가 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요. 때로는 저런 날도 있겠지요. 가끔은 그런 날도 있겠지요. 바람도 불고 비가 오고 어쩌다 가슴이 아픈 날도 있겠지요. 오늘도 물떼새 강물 한자락 입에 물고 끼룩끼룩 납니다. 은빛 연어가 돌아오는 날은 푸른 베링해(海) 깊은 바다..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17
신묘한 비법서 신묘한 비법서 1. 사각 오리 알 만드는 법 오리 알을 식초(食醋)에 담그면 그 껍질이 물렁해지는데 그때 사각형의 작은 그릇에 넣어 그릇과 함께 맑은 물에 담가 두면 그 껍질이 보통 오리 알처럼 굳어져 사각형 그릇 모양대로 된다.(그 과정을 모르는 사람은 사각형 오리 알이라고 참으로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09
伏惟雨餘凉風聲 [伏惟雨餘凉風聲 ] 善鑿者建周而不拔,善基者致高而不蹶 땅을 잘 파면 기초가 튼튼하게 되어 기둥이 뽑히질 않으며 기초를 튼튼히 하면 높이 쌓아도 쓰러지질 않는다. 善爲學者克己而不流, 善交者周而不偏 善和者不比而不黨 진정 학문을 하는 이는 자신의 삿된 욕심을 이겨 황음무도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02
내가 죽을 때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중에서 -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매우 궁금하기도 합..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02
박근혜 대통령과 펑유란 박근혜 대통령과 펑유란 펑유란(馮友蘭)이 1934년 완성한 ‘중국철학사’는 중국인이 쓴 최초의 중국 철학사다. 그는 1948년 미국 대학의 방문교수로 있으면서 강의 교재로 쓰기 위해 영어로 된 ‘A Short History of Chinese Philosophy’라는 책을 새로 펴냈다. 그의 ‘중국철학사’는 1983년 영어로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02
鄭鑑錄 考察 출처;한문방 글쓴이;碧坡 조선 중기 이후에 민간에 성행하였든 국가운명.생민존망에 곤한 예언서인데 讖書의 하나인 이책은 여러 秘記를 모은것으로 讖緯說,풍수지리설.도교사상등이 혼합되있다. 조선의 선조인 이담이란 사람이 이씨의 대흥자가 될 정씨의 조상인 정감 한데서 들은 이..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