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心彫龍句 (문심조룡구)
文心彫龍句
篆隸相鎔蒼雅品訓
古今殊跡姸치異分
字靡異流文阻難運
聲획昭情 墨寀騰奮
篆字와 隸書는 字形이 변화한 것이고,
창힐(倉詰)과 이아(爾雅)에는 글자의 뜻에 대한 다양한 풀이가 있네.
古今의 문자가 서로 다르니, 그것을 문장에 사용함에는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의 구별이 있네.
글자의 음과 획을 깨끗하고 정확하게 쓴다면 먹의 채색조차 약동하게 되리라.
文心彫龍句 (문심조룡구)
文心彫龍句
篆隸相鎔蒼雅品訓
古今殊跡姸치異分
字靡異流文阻難運
聲획昭情 墨寀騰奮
篆字와 隸書는 字形이 변화한 것이고,
창힐(倉詰)과 이아(爾雅)에는 글자의 뜻에 대한 다양한 풀이가 있네.
古今의 문자가 서로 다르니, 그것을 문장에 사용함에는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의 구별이 있네.
글자의 음과 획을 깨끗하고 정확하게 쓴다면 먹의 채색조차 약동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