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충무공 이순신 [한산도가] 박양준
忠武公 李舜臣 將軍<閒山島歌>
閑山島月明夜上戍樓
撫大刀深愁時
何處一聲羌笛更添愁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할제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