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박양준(한산도가)

淸潭 2006. 10. 16. 13:52

충무공 이순신 [한산도가]    박양준

 

忠武公 李舜臣 將軍<閒山島歌>

 

 閑山島月明夜上戍樓

撫大刀深愁時

何處一聲羌笛更添愁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할제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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