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알럽게시글

[스크랩] 노성일이 황박사를 속였다.

淸潭 2006. 9. 21. 22:06
황교수도 속았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11월 자체 검증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전혀 배양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들어났다!"
 
 이 기사는 오늘새벽 동아일보에 뜬 기사내용이다!
 
 우리같은 일반인들로써는 어떻게 세계적 최고의 생명 과학자가 가장 중요한,
 자신이 주창하는 줄기세포 배양에 대하여 그토록 모를수 있을까 어아할수 있다.
 
 그러나 줄기세포 배양은 황우석 박사팀이 아닌 미즈메디 노성일 팀이 책임이고,
 황우석 박사팀은 줄기세포 배양 씨앗만을 노성일팀에 제공하는 책임을 진후,
 각각 연구 분야를 분담하여 연구 진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노성일팀이 줄기세포 배양 사실이 사기이며 엉터리임을 속일때,
 황우석 박사팀은 어쩔수 없이 노성일 팀에 사기당하고 속을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이제 이해할수 있다!
 
 세계적으로 이미 지대한 관심속 펼쳐지고 있는 과학자 연구물에 대하여,
 더욱이 노성일 팀이 40% 지분을 가지고 합작으로 펼쳐지는 연구물에 대하여,
 어떻게 황교수팀이 노성일 미드메디 병원팀을 믿지 않을수 있겠는가?
 
 영롱이 복제를 성공시키고,
 세계 최초로 그토록 어렵다는 스너피 복제를 또한 성공 시키고,
 자신의 총명한 제자 연구원 박을순을 미국까지 원정을 보내여,
 인류최초 원숭이 복제까지 새튼에게 성공시키게 만들수 있도록 한,
 
 세계 생명 공학계에 최 첨단을 달리던 황우석 박사가,
 
 그 엄청난 초 정밀 세계적 동물복제 토대속에서,
 황우석 팀만이 자신하여 만든 세계최초 원천기술로 탄생한 배반포,
 줄기세포 씨앗을,
 
 책임지고 줄기세포 배양하기로 약속 합작한,
 성체 줄기세포 배양 능력을 이미 세계적으로 가졌다고 자랑하는,
 미즈메디 노성일팀 과학자들을 어찌 신뢰하지 않고 믿지 않을수 있었겠어며,
 
 더욱이 속임을 당한다거나 사기 당한다고 감히 상상이나 할수나 있었겠는가?
 
 황교수팀은 자신들만의 책임을 월화수목금금금 하며 피 땀흘려 충실히 했을뿐,
 함께 합작한 책임분야가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하여는,
 신뢰하고 믿고 존경해 줄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첨단의 생명공학 원천기술 보유 연구자들인 황박사팀은,
 미즈메디 노성일 팀에게 철저하게 처음부터 속고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러한 악몽같은 현실이 사실임을 어제 검찰에 의하여 발표되고 언론지상에,
 이제야 뜬 것이다.
 
 지엽말단 적인 난자 윤리문제 무슨 연구비 감사니 털어 먼지내는 문제,
 이러한 문제로 지금 황우석 박사을 이왕 내침김에 어거지라도 죽이려는,
 아주 더럽고 추악한 역적 매국노 행위를 할 때가 지금 아니다.
 
 황우석 박사팀은 속고 사기당한 것이다!
 
 속고 사기당하여 연구분야에 상상을 초월하는 연구방해을 받은것 뿐만 아니라,
 황우석 박사와 박사팀의 그 명예와 업적들이 한꺼번에,
 엄청난 억울한 누명속 짓밟히고 짓뭉게지고,
 
 국내외로 집단구타 폭행당하며 각종 언론의 공개 테러속,
 토네이도 폭풍같은 살인적 일방매도속에,
 공개재판 공개처형 공개학살을당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검찰에 의하여 황우석 박사팀이 의도적 줄기세포 조작범이 아니고,
 황사기 황구라가 아니고,
 
 분명하게 미즈메디 노성일 팀의 계획적이고 주도면밀한,
 황우석 죽이기 음모의 함정에 빠져 속고 사기당한 도리여 엄청난 피해자임이,
 지금 속속 들어나고 있다.
 
 황우석 박사팀이 지난해 11월 달에야,
 맞춤형 줄기세포가 가짜임을 알게 되였다는 이러한 검찰의 사실 확인은,
 
 황박사팀에게 돌을 던지며 황박사 죽이기에 나서는 개인이나 그 어떤,
 언론단체 이던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서 받을수 없는,
 
 무서운 범죄자들이 될 뿐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황교수는 속았다!
 
 그리고 엄청난 누명속에 집단 테러 폭행속 산체 생매장 죽임을 당했다!
 
 대한민국 각종 언론들은 이제 황우석 죽이기 개 발작 발광질 그만하고,
 하루속히 정신차리고,
 
 대한민국 너무나 소중한 세계적 과학자 황박사와 황박사 연구원팀을,
 하루속히 제자리로 돌려 놓는 일에 이제 총 매진을 해야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와 황박사 연구원팀을,
 이제 일어켜 세워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라!
 
 노무현이 진실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면,
 
 황우석 박사와 황우석 박사팀 연구원들을 청와대에 모시게 한후,
 국민의 대표하여 무릅을 꿀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다시한번 심기일전 연구에 매진하여,
 세계적 최첨단 생명공학계에 대한민국 명예를 다시한번 일어켜 세워줄것을,
 간절히 머리숙여 간구해야 한다!!
 
 더이상 대한민국 소중한 과학자를 매장하여 죽이려 몸부림 치는,
 너무나 어리석은 과오나 실수를 되풀이 하는 추악한 국민성에서 이제 탈출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여,
 황우석 박사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라!!
 
 ~~~~~~~~~~~~~~~~~~~~~~~~~~~~~~~~~~~~
 
 “줄기세포 하나도 없다는 것 黃교수 작년 11월까진 몰라”
 
 [동아일보 2006-02-06 03:17:25]
 
 [동아일보]
 

 황우석(黃禹錫)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11월 자체 검증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전혀 배양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홍만표·洪滿杓 특수3부장)은 황 교수가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에 대해 e메일과 연구노트를 분석하고 관련자를 소환 조사한 결과 잠정적으로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검찰은 황 교수가 사이언스지에 2005년 논문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논문조작은 했지만,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확립한 것처럼 조작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황 교수팀은 지난해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언-캐터링 암센터에 2, 3번 줄기세포를 제공하고 최고과학자에게 지원되는 연구비 30억 원 가운데 15만 달러(약 1억5000만 원)를 국제공동연구 명목으로 송금했다.
 
 
 이 암센터는 이 자금으로 황 교수팀에서 받은 줄기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연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이 정황이 황 교수가 당시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배양된 것으로 믿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보고 있다. 황 교수가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국내도 아닌 미국 연구기관에 가짜 줄기세포를 분양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추론이라는 것.
 
 
 황 교수팀은 또 지난해 3∼8월 서울대 의대에서 실험용 쥐 100여 마리를 대상으로 1, 2번 줄기세포를 척수를 손상시킨 실험용 쥐 50마리에게 주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 실험이 줄기세포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황 교수가 당시 이 줄기세포들을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고 믿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외에도 황 교수가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만들어진 것으로 믿었던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준비 과정에서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만든 것처럼 ‘실체’를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선종(34) 연구원을 이르면 이번 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4일 미국에서 귀국한 박종혁(2004년 사이언스 논문 제3저자) 연구원을 4, 5일 소환해 처녀생식 줄기세포로 밝혀진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로 데이터가 조작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또다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