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내가 해주고 싶고 해줄 수 있을 때는
절대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그것에 대한 보상이나 보답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걸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은 접어두고
그냥 진심을 담아 한다면
금방은 아니어도 곧 그 마음이 전달될 거고
감동과 감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좀 더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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