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停寺의 창건 비사
옛 山寺의 분위기가 살아 있어
한번 쯤 가을에 다녀오고 싶은 곳
安東 天燈山 鳳停寺
1999년 4월 영국 여왕도 다녀가고,
의상대사 제자 能仁大師
산 속 바위굴에서 정진하던 중
天女가 내려와 유혹을 하는데
이를 단연 거절하고 돌아앉자
하늘로 돌아간 천녀
하늘에서 등불을 비추어
능인대사가 得道하게 되였다고 天燈山,
이에 능인대사가 종이로 鳳凰을 만들어
산 위에서 날려 떨어진 곳에
사찰을 지으니 鳳停寺라 했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의 목조 건물의
最古의 자리를 물려받은
국보 15호 極樂殿이 있고
가파른 언덕에 있는 靈山庵에서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동승'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tiNy_Eea8-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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