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我思佳)의 정과와 다식
천연재료 색감으로 빚어낸 조화
넘치지 않는 빛이라도 눈부시다
원효스님쯤 사모해야 사는가...
서라벌엔 아무나 사는게 아니다
아까버서, 우찌묵노.......
봄은......
이렇게 소리없이 내곁에 똬리를 트는데
오간데없는 마음자리 오늘도 허공일세..
글 : 아사가(我思佳)
A Time for Us(로미오와 줄리엣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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