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만다라] 1.마음이 근본 행복 만드는 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크게][작게] [천불만다라] 1.마음이 근본 기사등록일 [2008년 01월 03일 목요일] 모든 것에는 마음이 근본이고 마음이 그들의 주인이며 마음에 의해서 행위는 이루어진다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에게는 반드시 행복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그..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6.23
“개종해서 죄송합니다” “개종해서 죄송합니다” 하정은 기자 tomato77@ibulgyo.com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사찰에 찾아와 스님 앞에서 말했다. “스님, 평생 불자로 살았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개종해야 합니다. 다 늙은 몸, 죽을 날이 머지않았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이 개종을 하라는군요. 거절할 도리가 없습니다. 죄송합..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6.03
연등에 소망을 담아 연등에 소망을 담아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12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을 위해 연등모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잘 달아 주세요 … ★*…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문수사에서 일반 시..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5.16
도심속 불 밝힌 화려한 연등 도심속 불 밝힌 화려한 연등 ★*…불기 2552년 석가탄신일을 이틀 앞둔 10일 밤 광주 서구 치평동 한마음선원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자 신도들이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목청 높여 찬불가 부르는 동자승 ★*…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5.16
* 윤회 (輪廻) * 윤 회 (輪 廻) 어차피 누구나 한 번은 가는 길 이승과 저승은 한 뼘도 안 되는 거리 하룻밤 사이에 안녕 하는 인사 일 뿐 오늘 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내일 다시 살아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 것인지 누굴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을는지 사람들은 얼마나 확신하며 살아갈까 어느 사람도 내일은 확실하..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5.14
부처님의 자비를 ☞ 부처님의 자비를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4일 제주시 해태동산 7호광장에 마련된 봉축탑이 점등됐다. 봉축탑은 한달간 불을 밝히며 제주땅에 자비의 뜻을 전한다. /사진=강경민기자 ▒▒☞[출처]한라일보 ☞ 부처님의 자비를… ★...석가탄신일을 보름여 앞두고 논산시 은진면의 관..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4.26
소원이 주렁주렁 소원이 주렁주렁 ★...빛 고운 연등이 날아오르는 듯합니다. 동그란 연등은 인간의 가난한 마음에 깃든 어떤 소원도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 줄 것 같습니다. 향긋한 봄바람 타고 저 높은 곳까지 멀리멀리 날아라, 내 꿈 하늘에 닿도록. ―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에서 ▒▒☞[출처]동아일보 ★.....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4.19
지혜 바라밀 ㉦ 육바라밀 중 마지막인 지혜 바라밀을 살펴 보자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일은 바로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일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살아 있는 모든 중생들의 생명은 하나 같이 귀중하다. 그게 설령 소나 말이나 돼지라도 마찬가지이다. 하물며 미물 곤충까지도 자기 목숨을 보..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4.17
정진 바라밀 ㉥ 다섯번째 정진 바라밀을 살펴 보자. 임신한 여인은 해야 할 일이 많다. 그 가운데서도 자신과 더블어 태어날 태아를 위하여 공덕짓는 일을 빼놓을 수가 없다. 흔히 빈 손으로 이 세상에 온다고 하나 말이 빈 손이지 참으로 크나큰, 운명이라는 업보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임신했..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4.16
선정 바라밀 네번째로 선정 바라밀을 살펴 보자. 선정이란 나를 조용히 생각하는 일이다. 불교의 가르침 가운데 아주 중요시 여기는 대목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현재 지금이다. 지금 이 순간은 영겁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현재 나의 생각은 엄청난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그 과거가 ..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