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주렁주렁
동그란 연등은 인간의 가난한 마음에 깃든 어떤 소원도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 줄 것 같습니다.
향긋한 봄바람 타고 저 높은 곳까지 멀리멀리 날아라, 내 꿈 하늘에 닿도록.
―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에서 ▒▒☞[출처]동아일보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다. <부데루 붸그>
소원이 주렁주렁
동그란 연등은 인간의 가난한 마음에 깃든 어떤 소원도 내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 줄 것 같습니다.
향긋한 봄바람 타고 저 높은 곳까지 멀리멀리 날아라, 내 꿈 하늘에 닿도록.
―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에서 ▒▒☞[출처]동아일보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다. <부데루 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