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역사의기록

일제의 만행을 잊지말자

淸潭 2015. 10. 29. 09:55


 

'Netizen Photo News'.
한·중 평화의소녀상 함께 나란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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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평화의 소녀상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지하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 가로공원에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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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지하철 한성대역 6번출구 근처 가로공원에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한국 소녀상, 중국 소녀상. 빈자리는 동남아시아의 또다른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자리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지하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근처 가로공원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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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꼬옥 쥔 손은 사과는 커녕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고 오히려 한국 정부를 압박하며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무례한 일본 정부의 작태에 대한 분노와 유리의 다짐을 의미 한다. 행사에 참여한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손을 어루만져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짤막한 단발머리에 저고리를 입은 한국 소녀상과 전통복장을 한 중국 소녀상이 두 주먹을 꼭 쥔 채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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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손을 어루만져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3D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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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손을 어루만져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3D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bong9@hani.co.kr

☆*… 한·중 소녀상이 함께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치공간은 성북구청이 선뜻 구 소유의 부지 10여 평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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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마치 뒤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손을 어루만져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3D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bong9@hani.co.kr

☆*… 그리고 ‘성북아동청소년네트워크’와 ‘2차 세계대전 역사 보존 아시아 연맹’ 등 한ㆍ중 시민단체들도 제작 비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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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지하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 가로공원에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3D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bong9@hani.co.kr

☆*… 제작자들은 “한·중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양국 시민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국제적 연대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김봉규 선임기자 3D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3Dbong9@hani.co.kr">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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