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세훈 - 무상 포퓰리즘에 온 몸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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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준표 - 강성 노조에 강력 대응 진주의료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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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진태 - 종북 좌파 세력의 근절을 좌파들의 디스에도 당당히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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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의 공통점은  좌파매체들의 선동적, 편파적 보도로 

불리한 프레임에 갇힐 수도 있는데도, 국가적으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외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