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KBS사장의 거짓말~황우석의 진실을 덮어둔 사람 미국서 뿌리 내린다던 아들 군 면제 받은 뒤 한국서 근무 [중앙일보] 정연주 KBS사장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 정연주(사진) 사장의 (미국에 살던)장남이 삼성에서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했고, 현재 국내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다"며 "미국에 살겠다면.. 줄기세포의 진실/진실밝히기 2007.11.03
지금 막 법원에서 돌아왔읍니다. 지금 막 법원에서 돌아왔읍니다. 글쓴이: jarong 번호 : 369424조회수 : 522007.10.30 19:58 오늘도 법원 방청석은 꽉 찼읍니다. 부산과 대구 에서 많은 분들이 올라 오셨읍니다. 박사님 얼굴은 조금 나아지 셨읍니다. 수척 해지시는 박사님을 뵐 때마다 지지자들이 걱정 하시는것을 아시고 건강을 챙기신것 같읍.. 줄기세포의 진실/진실밝히기 2007.10.30
광란의 한국사회/황우석 박사 편 광란의 한국사회/황우석 박사 편 광란의 한국사회-황우석 박사 편 /임동규(現, 경당본부 칼럼리스트) 1) 황우석 파문의 점차적 확대(Escalation) 과정 2005년 12월 15일은 세계적 학자이면서 국민적 영웅 역할을 해왔던 황우석 교수가 세기의 사기꾼으로 전락하거나 아니더라도 전락할 뻔 한 날로 기록 될 것.. 줄기세포의 진실/진실밝히기 2007.10.30
줄기세포 가지고 오거나, 죽어서 오거나… 줄기세포 가지고 오거나, 죽어서 오거나… 논문조작 의혹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황우석 교수는 10월 초 월간조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인간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는가”는 질문에 대해 “연구에 대해서는 다음에 길게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다만 줄기세포를 가져오든지, 죽어서 ..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황우석 박사, 태국에서 이종간 핵치환연구 2007년 9월 19일 (수) 11:54 YTN 황우석 박사, 태국에서 이종간 핵치환연구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가 일부 연구원들과 함께 태국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제 전문가인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황우석 박사가 태국의 한 연구소에 원숭이의 난자를 이용해 인간의 체세..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황우석 박사 태국서 체세포 연구” “황우석 박사 태국서 체세포 연구”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일부 연구원들 과 함께 태국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19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복지부, '황우석 연구소' 연구 재개 문 열어줘 복지부, '황우석 연구소' 연구 재개 문 열어줘 체세포 복제 배아 연구 재개…난자 매매는 '금지'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이른바 '황우석 사태' 이후 중단되었던 체세포 복제 배아 연구가 10월부터 재개된다. 보건복지부는 난자 매매 금지와 같은 제한 조건이 담긴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부활하는 줄기세포 연구>'황우석 사단'은 지금 <부활하는 줄기세포 연구>'황우석 사단'은 지금 【서울=뉴시스】 ※이 기사는 국내 유일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51호(10월 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일부 연구원들 과 함께 태국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부활하는 줄기세포 연구>'황우석 충격'딛고 불 밝힌 연구실 <부활하는 줄기세포 연구>'황우석 충격'딛고 불 밝힌 연구실 【서울=뉴시스】 ※이 기사는 국내 유일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51호(10월 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황우석 파동’ 이후 2년 만에 줄기세포 연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최근 정부는 체.. 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2007.10.20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 토종 삽살개도 복제했다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 토종 삽살개도 복제했다 경북대 하지홍 교수가 체세포를 제공한 삽살개 ‘청룡’(왼쪽)과 복제 삽살개 ‘유니’를 안고 있다. 삽살개는 자라면서 몸 색깔이 점점 옅어진다. 사진 제공 한국삽살개보존협회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이 천연기념물 368호인 삽살개를 복제하는 .. 줄기세포의 진실/줄기세포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