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태국서 체세포 연구”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일부 연구원들 과 함께 태국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19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인간 난자를 이용한 연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황 박사는 이종 간 핵치환 연구가 허용되고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 난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태국을 연구거점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는 지난 6월초 해외연구 동향 파악과 줄기세포 연구 국제 공동연구 참여 방안 모색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닷컴〉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19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인간 난자를 이용한 연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황 박사는 이종 간 핵치환 연구가 허용되고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 난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태국을 연구거점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는 지난 6월초 해외연구 동향 파악과 줄기세포 연구 국제 공동연구 참여 방안 모색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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