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스포츠 1711

국내 스프린트대회 10연패에 이어 세계대회 4번째 우승

<빙상 간판으로 다시 우뚝 선 이규혁> ");document.write(" ");} 이규혁(자료사진) 국내 스프린트대회 10연패에 이어 세계대회 4번째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 빙속의 맏형 이규혁(33.서울시청)은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진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500m 15..

쉼터/스포츠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