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상식 50가지 음식상식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 사회생활/생활상식 2007.01.2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사와 운동요법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사와 운동요법 적당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 국수, 떡, 빵, 감자, 고구마 등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가 많은 편으로 당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혈액 내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설탕, 단맛이 나는 과자, 케이크, 탄산음료 등의 섭취도 혈..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1.21
‘왕따들의 상담사’된 왕따 소녀 ‘왕따들의 상담사’된 왕따 소녀 “왕따의 설움은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저도 중학교 때 교실에서 혼자 밥을 먹어야 했고, 나중엔 우울증을 못 이겨 칼로 손등에 자해까지 했어요.” 왕따로 고통을 받았던 소녀가 왕따 피해 학생의 고민을 덜어주는 ‘왕따 상담사’가 됐다.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받..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07.01.21
산 꼭대기 태극기, 남 몰래 갈아달기 7년 산 꼭대기 태극기, 남 몰래 갈아달기 7년 “죽을 때까지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사는 김기문(54·만안구청 직원)씨가 수줍게 얼굴을 붉혔다. 김씨는 산 꼭대기 태극기를 남몰래 돌보고 있는 우렁 아저씨. 김씨는 안양시 수리산 관모봉 정상에 있는 태극기를 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07.01.21
내가 부끄러웠다 세상사는 이야기 폐지주워 할머니 봉양...시청자들 "내가 부끄러웠다" "방송을 보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babayo2001) "윤미한테 감동 받았다"((jty1261) [TV리포트]어려운 살림에 폐지를 주워 할머니를 봉양하는 한 여중생의 사연이 전파를 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18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07.01.21
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 *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 사회생활/생활상식 2007.01.18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