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빈 바랑 282

[스크랩]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법정스님

♬ Leading The Path Of Non Violence - Nawang Khechog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법정스님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