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527

찰라사이에도 세포는 죽고 사니 이 순간 자신을 정화해야

“찰나 사이에도 세포는 죽고 사니 지금 이 순간 자신을 정화해야” [크게][작게] 강릉 성원사 주지 주 경 스님 기사등록일 [2005년 08월 29일 월요일] 북풍이 불면 북쪽에서 달려 온 말은 고향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우리 중생도 고향 떠난 나그네입니다. 그러기에 부처님 법을 바로 알고 행해야 행복한 ..

“지장보살 근본 사상은 이웃을 이롭게 하는 것”

“지장보살 근본 사상은 이웃을 이롭게 하는 것” [크게][작게] 삼일불교교육원장 각 성 스님 기사등록일 [2005년 08월 16일 화요일] 범어사 지장백일기도 및 고승초청 대법회가 중반을 넘어섰다. 지난 8월 2일 소낙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범어사 설법전에는 법문을 듣기 위해 사부대중 2천여 명..

온 우주를 가슴에 품은 사람에게선 향기가 난다

온 우주를 가슴에 품은 사람에게선 향기가 난다 [크게][작게] 봉선사 조실 월 운 스님 기사등록일 [2005년 08월 01일 월요일] 신행-지계-겸비해야 진정한 불자 사회단체 가입해 봉사활동도 적극 7월 3일 범어사에서 열린 제2회 범어사 지장 100일 기도 및 고승초청대법회 법문에서 봉선사 조실 월운 스님은 ..

자비란 비운 마음에 타인의 고통을 가득 채우는 것

자비란 비운 마음에 타인의 고통을 가득 채우는 것 [크게][작게] 한국 방문한 뗀진 빨모 스님 기사등록일 [2005년 07월 25일 월요일] 불교여성개발원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뗀진 빨모 스님은 7월 18일 서울 능인선원에서 ‘작은 나눔 큰 깨달음’주제로 강연했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에게..

‘여성은 깨달을 수 없다’ 남성 위주 사고관일 뿐

‘여성은 깨달을 수 없다’ 남성 위주 사고관일 뿐 [크게][작게] 한국 방문한 뗀진 빨모 스님 기사등록일 [2005년 07월 18일 월요일] ‘여성은 깨달을 수 없다’ 남성 위주 사고관일 뿐 다음 생에도 여성으로 태어나 깨달음을 이루리라 7월 10일 서울 불광사에서 ‘여성과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뗀..

천도재는 망자-자신 우리 모두를 위한 업장소멸 의식

원명-방곡사 회주 묘 허 스님 [크게][작게] 천도재는 망자-자신 우리 모두를 위한 업장소멸 의식 기사등록일 [2005년 06월 22일 수요일] 묘허 스님은 6월13일 해인사에서 1029일 천도법회 12번째 49일을 맞아 ‘천도재의 의미와 공덕’의 주제로 법문했다. 사부대중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법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