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 글,문학/좋은글 2007.02.10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 글,문학/좋은생각 2007.02.09
‘이것이 인간인가’ 내 이름은 ‘174517’… ‘이것이 인간인가’ ‘따스한 집에서/안락한 삶을 누리는 당신,/집으로 돌아오면/따뜻한 음식과 다정한 얼굴을 만나는 당신,/생각해 보라 이것이 인간인지./진흙탕 속에서 고되게 노동하며/평화를 알지 못하고/빵 반쪽을 위해 싸우고/예, 아니요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죽어가는..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2.09
못다한 사랑 60년 !!! 敵軍 장교와 60년 '못다한 사랑' 유럽이 울었다 사랑이 아름다울수록 운명은 혹독한가. 60년 가까운 기다림 끝에 다가온 짧은 만남. 그리고 영원한 이별. 지난달 80세로 세상을 떠난 한 그리스 할머니가 온 유럽인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안젤리키 스트라티고우. 이 할머니는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 글,문학/감동글 2007.02.0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 ☆*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 글,문학/詩,시조 2007.02.08
죽어가는 아들 살리려다 그만… 죽어가는 아들 살리려다 그만… " 101세 노모 · 77세 아들 사연 죽어가는 아들 상황 알리려다 낙상한 게지…” 안동시 북후면에서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된 모자(母子) 사망사고는 아들의 위급한 상황을 이웃에 알리기 위한 101세 노모의 자식 사랑으로 밝혀져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아들 .. 글,문학/감동글 2007.02.08
왜 이리 보고싶을까요 왜 이리 보고싶을까요 볼수 없고 만날 수 없으니 더욱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내안에 당신은 있는데 왜이리 보고 싶을까요. 내 안에 있지만 그리운 날도 보고싶은 날도 만날수는 없는 당신이기에 이렇게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만날수없는 당신이라 해도 내가슴에 잠들어 있는데 이토록 서럽고 .. 글,문학/詩,시조 2007.02.08
봄 비 봄비 봄비 노천명 詩 강에 얼음장 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내 가슴속 어디서 나는 소리 같습니다 봄이 온다기로 밤새껏 울어 새일 것은 없으련만 밤을 새워 땅이 꺼지게 통곡함은 이 겨울이 가는 때문이었습니다 한밤을 줄기차게 서러워함은 겨울이 또 하나 가려 함이었습니다 화려한 꽃철을 가.. 글,문학/좋은글 2007.02.08
순수와 순진 순수와 순진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순수"라는 것이요, 후자는"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놈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그안.. 글,문학/좋은글 2007.02.07
봄 이라는것 쬐끔씩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입가에는 쑥국물이 얼룩으로 번지고 미간에는 마른 버짐이 또 하나의 지도를 그릴 때이다. 우리의 가슴 밑바닥에는 화려한 음모가 꿈틀 거리고 남녘 섬 산모롱이에서 자운영꽃으로 자생하던 바람이 뭍을 향해 길을 트고 해저에 떠돌던 볼락들이 갯비린내를 풍길 때이.. 글,문학/詩,시조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