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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34번 맞춰 34라운드서 지명… 애리조나 디백스 홀 사장 인터뷰

등번호 34번 맞춰 34라운드서 지명… 애리조나 디백스 홀 사장 인터뷰 민훈기 입력 : 2013.06.22 03:14 하반신마비 '야구 청년'을 선수로 뽑아… 美 대륙을 감동시킨 MLB 한때 '야구 천재' 코리 한 고교땐 4할 타자, 14승 투수… 州 최우수선수상 등 수상 대학 1학년때 도루하다… 목뼈 부러지는 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