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부산서예한마당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도연명(陶淵明:365∼427)의 시 .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도연명(陶淵明:365∼427)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