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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김화수

淸潭 2025. 1. 8. 11:14

   2024부산서예한마당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도연명(陶淵明:365∼427)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