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30 03:54
부의금 들고 잠적한 딸은 입건숨진 어머니 장례식 발인 직전에 부의금을 들고 사라진 유족이 어머니의 시신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제출해 시신이 무연고 화장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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