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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방송 드라마를 만들다보면 왜들 졸속으로 만들때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없으니 그냥 방송해야 할때가 있을것이다. 이번 경우가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졸속으로 만든 드라마가 방송되고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드라마를 만든 감독이 가짜는 아니다 다시 좋은 소재로 캐스팅을 잘하여 서두르지않고 정성스럽게 준비하면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수 있는 감독이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의 황교수님이 좋다. 그리고 밉지않다. 그는 정말로 맞춤형 줄기세포를 우리에게 보여 주리라 생각하고 믿는다. 모든것을 벗던 빼앗기던 무엇이 중요한가! 지금이야 말고 황교수님의 새 시대가 열리는것 같아 기쁘고...황교수님으로 부터 모든 지방들이 떨어져 나간것 같아 통쾌하다. 어려울때 진정 그사람이 나에게 어떤 사람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이제 적들을 뒤로하고 진정한 팀을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진정한 연기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의 연기력을 보여줄때라 생각한다, 또한 가수는 노래하는 무대, 그리고 학생은 공부할때가 아닌가? 황교수님이 기자들과 다시는 섞이지 않았으면한다. 왜냐하면 교수님은 과학자니깐 교수님의 연구성과와 그 결실로 국민들에게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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