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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izen Photo News'. ▣ 유물로 만나는 ‘조선의 茶聖’ 초의선사 ★*… 초의선사의 친필 글씨 ‘봉하(鳳下)’. ☞ Arrangement: 'hknetizenbonboo' ▲ From : Donga.com| ● 　‘닷컴가기'

붓이 곧 자연, 산처럼 솟아 폭포처럼 떨어지는… 손정미 기자 jms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서예가 蒼巖 이삼만 특별전 조선후기 김정희·조광진과 '三筆' 흐르듯 예스러운 '유수체' 확립 "앞으로 秋史만큼 진가 드러날 것"조선후기의 서예가 창암(蒼巖) 이삼만(李三晩·1770~1847) 탄생 240주년을 맞..

광화문 현판 죽은 글씨? 곳곳서 새로 쓰자는 소리 원로·중진 서예가 14인에게 물어보니 “디지털 복원 지금 글씨 생기 없어” 11명이 바꿔야한다 같은 의견 금간 광화문(光化門) 현판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이 참에 글씨 자체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서예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

▣ 창암 이삼만 ‘물처럼 바람처럼’ 전-허회태 ‘이모그래피’ 전 ★*…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이 조선 후기 서예가 창암 이삼만의 예술세계를 조명한 ‘창암 이삼만―물처럼 바람처럼’전을 통해 선보인 현판 ‘臨池觀月(임지관월)’. 마치 노래하고 춤추듯 얽매임이 없는 유수체의 글씨 미..

----- ▣ ★*…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서예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붓글씨를 쓰고 있다. 이 대회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 /Yuriko Naka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이인상 초상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 화가인 이인상은 조선의 4대 명문가에 속하는 백강 이경여 가문의 후손으로 담백하고 격조있는 문인화를 그린 인물입니다. 서얼출신이면서도 사대부 벗들에게 지조와 절개있는 청렴한 선비로 존경받았습니다. 벗들과 함께 모임을 열고 경치 좋은 곳들을 유람..

동양 최고의 전서체 대가로 꼽히는 허목(1595~1682)의 전서체 친필 ‘척주동해비문’. * 서예세상 전서세상 * cafe.daum.net/callipia

이남규선생의 말씀에 士可殺 不可辱(사가살 불가욕) " 선비는 죽일수 있으되 욕보일 수 없다 " 말씀에 혼자 고개를 끄떡이고 되뇌이다 돌아온 수당고택과 기념관이 남지만 현판도 좋아 올립니다. 참 바쁘기만 하다는 핑게로 한달이 넘게 있다가 이제사 박동하는 손가락 운동 ! 참 인상깊게 보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