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855

줄 세우고, 돈 오가고, 한해 공모전 300여 개 … “추사도 청탁 없인 떨어진다”

줄 세우고, 돈 오가고, 한해 공모전 300여 개 … “추사도 청탁 없인 떨어진다”[중앙일보] 입력 2011.06.20 00:37 / 수정 2011.06.20 08:07 오·탈자에 심사 비리, 말 많고 탈 많은 서예공모전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장면. 낙관을 가린 출품작을 강당 바닥에 깔아놓고 3차에 걸쳐 하루 종일 진행됐..

사진은 골짜기처럼 펼쳐지고 붓글씨는 봉우리로 솟구쳤다

사진은 골짜기처럼 펼쳐지고 붓글씨는 봉우리로 솟구쳤다[중앙일보] 입력 2011.05.20 00:40 / 수정 2011.05.20 01:07 ‘권창륜·안승일의 산(山)의 영 & 기(靈 & 氣)’전 안승일, ‘백두산’, 220X150㎝, 2006.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공] 시퍼런 산 기운이 사진을 뚫고 나와 벽 너머로 뻗어나갈 기세다. 꿈틀거리며..

2011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 현 석구님 작품

2011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봄전시 최우수상 - 현 석구님 작품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ng : 8bit X-Originating-IP : [110.45.212.130] From : "=?EUC-KR?B?w7u04w==?=" <sjgoldd@hanmail.net> Organization : To : <sjgoldd@hanmail.net> Subject : =?EUC-KR?B?W726xam3pl0gMjAxMbPiILTrx9G5zrG5ILnMvPq068D8ILq9wPy9wyDD1r/svPa78yAt?==?EU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