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8살 소녀 발명왕…“장애 오빠 돌보는 부모님 위해” ◆ 호주 8살 소녀 발명왕…“장애 오빠 돌보는 부모님 위해” ▷ 호주 멜버른에 사는 8살 소녀 어밀리아 폭스에겐 3살 위 오빠가 한 명 있다. 오빠 제이크는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해야 하는 장애인이다. ◇ 부모님은 현재 거의 40㎏에 달한 오빠를 매일같이 10여 차례 손수 휠체어에 태우거.. 글,문학/좋은생각 2017.11.17
1900년에 상상한 2000년 세상 ◆ 1900년에 상상한 2000년 세상 ▷독일 초콜릿업체, 제품에 그림카드 넣어 판촉 생방송에서 북극 관광까지 12가지 미래 담아 △ 사진: 개량방사선기. 엑스선으로 벽 너머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을 투시해 범죄 현장을 잡아내는 감시장치다. 독일의 과학자 빌헬름 뢴트겐이 엑스선을 발견한 .. 글,문학/좋은생각 2017.11.15
[스크랩] 그래서 토요일이면 무조건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빈정대는 사람들에게 들려줄 말을 잘 담았다. 집회에 오는 사람들 맘이 다 이럴 것이다. 보관하고자 펌한다. 뱀발/나는 장문의 명문으로 본데 반해, 장문의 헛소리로 촌평한 더욱 수준 높은(?) 지식인도 있음을 참고하여 일별하시기를. (펌/신병호) 이름대면 알만한 대학동기의 글입니다 F/.. 글,문학/좋은생각 2017.11.10
원수 갚는 것이 ? 원수 갚는 것이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히브리 10;30) 조선조 500년의 정치를 망치고 마침내 주권을 상실하는 비극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피비린내 나는 사색당쟁(四色黨爭)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당쟁은 원수 갚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고 집권한 정.. 글,문학/좋은생각 2017.10.30
老後는 여생(餘生)이 아니다 老後는 여생(餘生)이 아니다 노후는 다 끝난 인생을 덤으로 살아가는 여생이 아니다. 새롭게 개척할 미래도 있고 즐거움과 보람도 찾아야 한다.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하고 애썼으니 이제 그만 편안히 죽음을 기다리세요. 그것이 여생의 의미이라면 당신의 인생은 그 해석에 만족해서는 안 .. 글,문학/좋은생각 2017.10.24
국토 훼손 없는 수상태양광 발전이 뜬다 ◆ 국토 훼손 없는 수상태양광 발전이 뜬다 ▷K-water 신재생에너지 사업 보령댐 수면의 2㎿ 발전소 통해 연간 700가구 사용 에너지 생산 4650배럴 원유수입 대체 등 효과 물ㆍ대기 온도차 활용 수열에너지는 화석연료보다 20~50% 비용절감 개발 잠재량 年 8864GWh 전망 / 이 포토뉴스는 '한국네티.. 글,문학/좋은생각 2017.10.11
먹으려면 벗겨라?-good 아이디어? ◆ 먹으려면 벗겨라? 국내까지 침투한 중국발 ‘바비인형 샤브샤브’ ▷ 지난해 중국에서 ‘바비인형을 벗겨라’ 라는 콘셉트로 성상품화 논란을 일으켰던 훠궈(중국식 샤브샤브)요리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프랜차이즈 업체 S사는 현재 서울에 2개의 지점을 내고 .. 글,문학/좋은생각 2017.10.09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 글,문학/좋은생각 2017.08.05
[스크랩]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독일에서 세운다 |작성시간17.07.18|조회수28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70세)과 박대.. 글,문학/좋은생각 2017.07.19
德香萬里 德香萬里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사(南史)에 송계아(宋季雅)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노후에 살 집을 보러 다닌 이야기입니다. 그는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呂僧珍)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하였죠. 백만금밖에 안되는 그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 글,문학/좋은생각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