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 글,문학/舍廊房 2007.06.16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 글,문학/舍廊房 2007.06.16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 글,문학/舍廊房 2007.06.13
"유월 / 황금찬" 6 월/황금찬 6월은 녹색 분말을 뿌리며 하늘 날개를 타고 왔으니 맑은 아침 뜰 앞에 날아와 앉은 산새 한 마리 낭랑한 목소리 신록에 젖었다. 허공으로 날개치듯 뿜어 올리는 분수 풀잎에 맺힌 물방울에서도 6월의 하늘을 본다. 신록은 꽃보다 아름다워라 마음에 하늘을 담고 푸름의 파도를 걷는다. 창.. 글,문학/舍廊房 2007.06.13
수필 같은 생애 … 세상 `인연`을 접다 수필 같은 생애 … 세상 `인연`을 접다 별세한 피천득 선생 2004년 피천득옹(左)과 전문의인 아들 수영씨가 동네 꼬마 류태우군을 안고 밝게 웃고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수필가 피천득 선생 별세 수필 같은 생애 … 세상 '인연'... 금아(琴兒) 피천득. 그는 떠나지 않을 줄 알았다. 늙지 않는 얼굴로 늘.. 글,문학/舍廊房 2007.05.26
'둘(2)이 하나(1)가 된다' '둘(2)이 하나(1)가 된다' ◆ 부부의 날=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날짜는 5월 21일.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나 공휴일은 아니다. [정진홍의소프트파워] 모든 부부는 위대하다 [.. 글,문학/舍廊房 2007.05.22
신 부부의 십계명 신 부부 10계명 "5월21일은 夫婦의날" 가정의 달인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으로 5월21일은 부부의 날로정해서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나 공휴일은 아닙니다 . . . 新夫婦의 十戒命 1. 서로 격려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2. 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라 3. 다른 부부와 비교하지 말라 4. 스킨.. 글,문학/舍廊房 2007.05.21
부부의 날 유래 (5월 21일) 부부의 날 유래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경남창원)에서 권재도 목사(화개장터 결혼)에 의해 95년 5월 21일 가톨릭ME[대표 윤갑구 회장 부부]- 96년 5월 시작되어 98년 부부의날위원회(공동대표 강영을 권영상 하충식) 조직 및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국회 통과 (국회 청원사상 최초, 발의: 이주영 국회의.. 글,문학/舍廊房 2007.05.21
옆으로 돌아가라 옆으로 돌아가라 진퇴양난의 위기를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옆으로 돌아가는 것이네. 문제는 앞으로도 못 가고, 뒤로도 물러설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지. 앞뒤를 살펴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좌우를 살펴보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한다면 진퇴양난의 위기는 얼마든지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네.".. 글,문학/舍廊房 2007.05.19
여자들아 남자들아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믿지 말고 쉽게 같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 글,문학/舍廊房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