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수미가 아들 아닌 며느리에게 집 증여한 진짜 이유조회 481,3932024. 10. 26.배우 김수미 25일 별세시어머니에게 사랑받아내리사랑으로 며느리에 집 증여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으로 활약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엄마’로 불린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한 가운데 과거 그가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집을 증여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서울 서초구 소재의 서울성모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최근까지 TV 예능으로 안방을 찾은 김수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출처: 뉴스1앞서 지난 5월 김수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