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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어려워 지네....

“버스서 팔 닿았다고… 20대女, 3세 아이에 주먹질하고 할머니 깨물어”이정수2024. 10. 3. 16:02 지난 2일 부산의 한 버스에서 다른 사람의 팔이 자신의 신체에 닿았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이 3세 아이와 60대 할머니를 무차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캡처부산의 한 버스에서 다른 사람의 팔이 자신의 신체에 닿았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이 3세 아이와 60대 할머니를 무차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부산 버스 아동 폭행 노인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두 아이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맞벌이 가정이라 평소에도 저를 많이 도와주시던 시어머니께서 둘째를 봐주시겠다고 공휴일인 지난 1일 아이를 데려..

쉼터/요즘소식 2024.10.03

白衣 天使 의사 들아 검은 마스크 웬 말이냐?

검은 마스크 쓰고 거리로 나선 의대 교수들 "정부, 의평원 말살 시도 중단하라"서현정2024. 10. 3. 17:00의평원 인증 관련 정부 시행령 개정에 반발박주민·안철수 참석, "국회도 좌시 않을 것"전국 의과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저지를 위한 전국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무력화한다"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의대 교수들의 거리 집회는 처음이다.3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선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주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주최로 '의평원 무력화 저지를 위한 전국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가 열렸다. 경찰 추..

카테고리 없음 2024.10.03

개천절 노래

개천절 노래1절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2절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이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이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3절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다시 필 단목 잎에 삼천리 곱다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정인보 작사, 김성태 작곡(잊혀져 가는 노래가 될가염려하며 등록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