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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앞선다고 합동 토론회 거부하면 자격미달 아닌가?

정근식 '보이콧' 선언…"서울교육감 선거 TV대담, 조전혁만 초청"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2024. 10. 6. 16:42핵심요약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인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교육감 선거 희화화" 강력 반발C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 "정 후보 29.7%, 조 후보 23.3%"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정 후보 29.2%, 조 후보 24.4%"지지 호소하는 정근식ㆍ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연합뉴스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열흘 앞둔 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TV 대담'에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인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만 초청되자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인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TV 토론회 보이콧'을 선언했다.정 후보는 이날 조 후보 대담 진행 후 오후 7시에..

쉼터/요즘소식 2024.10.06

前,現職 여자들이 왜 조심하지 않고 이럴까?

새벽 3시 만취운전하다 사고 낸 문다혜.."초범이라도 처벌강화" 부친 발언 재조명문영진2024. 10. 6. 09:14문재인 대통령과 문 대통령 딸 문다혜씨.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입건된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당부했던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문 전 대통령은 2018년 10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살인행위가 될 수 있다”라며 "재범 가능성도 높아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교육 시간을 늘려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당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가량 감소했고 ..

카테고리 없음 2024.10.06

검사가 검찰권 반납하면 사직 한다는 애기, 반가워요...

“검찰권 반납 머지않아”…‘명품백 무혐의’ 직격한 임은정노기섭 기자2024. 10. 6. 06:45페이스북에 글…“오랜 시간 상명하복을 봤을 뿐…검사의 양심·용기 없어”지난 8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영철 검사 탄핵소추안 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참고인 중에 유일하게 출석한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증인석에 홀로 앉아 있다. 곽성호 기자검찰에 재직하면서 조직 내부의 부조리를 거침없이 비판해온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6일 "이제 검찰권을 반납할 때가 머지 않았다"며 검찰 조직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예상했다. 최근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공소 유지와 입증의 책임을 지는 수사팀이 법률가의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 ..

카테고리 없음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