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이르면 2007년쯤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인 인슐린을 주사가 아니라 코로 들이마실 수 있는 제품이 국내에 시판될 전망이다. 동성제약은 미국 벤틀리제약과 함께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인슐린제제에 대한 임상3상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3상시험은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의 안정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제품 발매 전에 이뤄지는 마지막 시험이다. 동성제약은 “내년 국내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임상3상시험을 실시해,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2007년부터 시판에 들어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주사에 비해 편하고 통증이 없는 스프레이형 인슐린제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벤트리제약은 코로 흡입하는 인슐린제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미 미국에서 소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시험을 마친 상태다.
(이영완기자 [ yw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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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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