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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 [1]

淸潭 2018. 2. 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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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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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길 어느 정류장에서.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이승만 환영식. 1945년 10월 서울. 돈 오브라이언 제공.


○··· 한강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여인 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물동이로 물을 나르고 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그 당시 촬영한 영상의 한 프레임이다. 항상 친철한 한국인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김포 공항에 방치된 망가진 C-47 비행기 사진. 이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비행기 여행을 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1946년 새해에 저녁을 먹는 모습. 서울에 있는 동안 이곳에 머물렀다. 1월은 매우 추웠고 난로가 유일한 열원이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추운 날 아이들이 지렁이나 작은 생물체를 흙과 함께 그릇에 담고 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내가 했던 흥미로운 일들 중 하나는 서울 전역에 일본제 마약 은닉처를 기록하는 것이었다. 1945년 12월 서울. 돈 오브라이언 제공.


○··· 김포 공항의 전투기. 돈 오브라이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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