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 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
프랑스 파리 세느강이 흐르는 가운데 있는 시테[Cité]섬 안에 있는
파리의 대주교성당 노트르 담 [Notre Dame de Paris]
1163년 파리 주교인 모리스가 건축공표를 한 후에 182년 만에 완공된
대성당(Cathedrale)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로도 잘 알려진 성당.
시테Cité 섬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면에 세 개의 입구가 있으며,
왼쪽부터 '성모 마리아의 문', '최후 심판의 문', 마리아의 어머니인 '성 안나의 문'이고
147개 계단을 걸어 올라가서 종탑에서 바라보는
타워 주변의 파노라마 경관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테 데 자르(Cité des Arts) 예술인 기숙사에서 세느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겨울 풍경
예술인 기숙사에서 내려다 본 세느강이 흐르는 겨울 풍경
파리의 겨울은 습한 추위로 뼈속 까지 으슬으슬 춥다는 비오는 겨울입니다.
비가 그친뒤 맑은 날씨속 노트르담이 있는 시테섬 주변으로 산책나가면서 ~
바토 뮤슈(세느강 유람선)이 지나가는 아침 풍경
노트르담 성당의 뒷 부분 풍경
측면이 보이는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쳐다본 화려한 조각들이 보이는 성당 측면부분
측면에 있는 문위의 아름다운 조각들
정면 왼쪽 문
노트르담 성당 정면 광장 풍경
노트르담 내부의 화려함의 극치를 보려주는 스테인드 글라스와
내부 건축의 아름다운 풍경은 다음 편에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20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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