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참으로 묘하다” 'Netizen Photo News'. ● 20여년전 사진이 이어준 인연 ▶ 네 살 때 우연히 함께 사진을 찍었던 남녀 어린이가 20여년 후 맞선에서 다시 만나 결혼,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딩딩과 아타오/2015-02-12(한국일보) ★*… 중국 장쑤(江蘇)성 장인(江陰)시에서 운영되는 대징망(..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13
극장 2000원, 온천 5000원… 新중년은 '1만원 데이트' 즐긴다 극장 2000원, 온천 5000원… 新중년은 '1만원 데이트' 즐긴다 김신영 기자 입력 : 2015.02.10 03:05 | 수정 : 2015.02.10 03:23 [1만원의 행복] 젊은이가 비슷하게 놀려면 3만5000원 가까이 들어 新중년 인구 증가 속도에 여가 시설 증가 못따라가 利子 소득 줄어든 新중년… 종로·온양온천·춘천 등 실속..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12
"한국은 미중 쟁탈전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지역" 'Netizen Photo News'. ● "한국은 미중 쟁탈전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지역" ▶ “한국은 동남아, 호주와 더불어 중국ㆍ미국 쟁탈전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지역이다.” <▲ 사진:>구글지도캡처 ★*… 옌쉐퉁(閻學通ㆍ63) 중국 칭화(淸華)대 당대(當代)국제관계연구원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09
[스크랩] * 어느 노숙자의 기도 ♡어느 노숙자의 기도♡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인이 씀) 둥지를 잃은 집시에게는 찾아 오는 밤이 두렵다. 타인이 보는 석양의 아름다움도 집시에게는 두려움의 그림자일뿐.. 한때는 천방지축 으로 일에 미쳐 하루 해가 아쉽고 짧았는데 모든것 잃어 버리고 사랑..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08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가지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가지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 그나마 계속 얻어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 아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데리고 다녀줄지도 모른다. 3. 수염을 자주 깎아라 -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08
노르웨이 "노숙자 도우면 처벌"… 反구걸법 추진 논란 노르웨이 "노숙자 도우면 처벌"… 反구걸법 추진 논란 파리=이성훈 특파원 이메일 inout@chosun.com 입력 : 2015.02.05 21:34 | 수정 : 2015.02.06 01:13 이민자 범죄 사전차단 노려 "善意가 범죄냐" 비판 나와 유럽의 부국 노르웨이가 1000명밖에 안 되는 걸인을 없애기 위해 이들을 돕는 사람까지 처벌하..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06
법은 세월따라 변하는것 'Netizen Photo News'. ● [단독] 음주·흡연·혼전성관계 허용… 육사 '3禁' 완화 ▶ 금주·금연·금혼 ‘3금' 제도 63년 만에 완화하기로 학교 밖 음주·흡연 족쇄 풀고 금혼 규정 유지 방침 /육군이 사관생도의 학교 밖 음주와 흡연, 이성과의 성관계를 허용하는 개선안을 확정해 이달 안에 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05
암 두 번, 치료는 호사..참는다, 앓을 권리 없는 가난 ☞암 두 번, 치료는 호사..참는다, 앓을 권리 없는 가난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 <7>절대빈곤층의 건강관리 [서울신문]"없는 살림에 병까지 얻으니 살길이 막막하네요." 홀로 손자 2명을 키우는 극빈층 장모(66·경기 구리시)씨는 벌써 두번째 암투병 중이다. 2010년 자궁에..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1.29
自業自得인데 뭔 불평을................ 대학거부 선택한 사람들 "알바조차 얻기 힘들어"한국일보 | 변태섭 | 입력 2015.01.09 04:50 교육공동체에서 일하는 김씨, 식당 일·마트 행사 요원 등 경험 구직 활동하는 박씨, 가전공장 파견직 정리과정서 실직 대학 거부자들은 '알바 인생'을 살며 여전히 노골적인 학력 차별을 경험하고 있..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1.09
엘리트 家長의 잘못된 선택 7억 쥐고도 "희망없다"… 엘리트 家長의 잘못된 선택 곽래건 기자 남정미 기자 주희연 기자 입력 : 2015.01.08 03:00 | 수정 : 2015.01.08 10:35 [아내·딸 살해한 40代, 2년전 失職 전까진 성공가도] -잘 나갔던만큼 자존심 강해 담당교수 만나서도 실직 숨겨… 부모에게도 빚있단 소리 안해 장모 "형..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