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돈만지는 자리라,돈 부스러기를 줍나보다. 은행장은 '오너급 월급쟁이' 박유연 기자 윤주헌 기자 입력 : 2015.03.03 23:54 | 수정 : 2015.03.04 06:56 -금융지주 회장·행장 처우 들여다보니 주인 없는 회사… 오너 같은 권력 누려 비행기 1등席 타고 의전은 장관급 이상… 예산 2000억, 회장·행장이 자율적 집행 조용병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04
"자동제세동기" 외친 恩人을 찾습니다 ☞ 전철안 돌연 心停止(심정지)… "자동제세동기" 외친 恩人을 찾습니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 비치돼 있는 자동 제세동기. ▲... 출근길 50代 갑자기 쓰러져 역무원도 당황하고 있던 순간, 한 승객의 지적에 목숨 구해 행정자치부 공무원 정모(50·3급)씨는 지난 1월 28일 오전에도 평소처럼..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04
세상에 이런일이........... ☞ [월드화제] 미국 8세 소녀에게 친구 까마귀가 물어다준 선물 ↑ 까마귀들이 물어다 준 선물들 8세의 게이비 만.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사는 8세 소녀인 게이비 만은 작고 귀여운 물건들을 많이 갖고 있다. 바다 모래에 마모된 부드러운 갈색 병 조각이나 귀걸이, 파란색 레고 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8
낳은 情보다 기른 情 ☞ 낳은 情보다 기른 情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그라스에서 10일 함께 사진을 찍은 소피 세라노(오른쪽)와 딸 마농(왼쪽). 세라노는 10년 전 마농이 출생 당시 병원에서 뒤바뀐 남의 자식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친딸과 함께 사는 대신 기른 딸을 택했다. /AP 뉴시스 ▲... [영화 같은 프랑스의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7
"많이 못드려 죄송해요” ☞ 많이 못드려 죄송해요” 마지막 용돈 10만원 부치고 숨진 40대 아들 ▲... 생활고에 시달리던 40대 독신 남성이 설 연휴 직전 어머니에게 용돈 10만원을 부친 뒤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3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은평구의 2층짜리 단독주택 2층..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4
월세 5배 올려 달라" 재벌3세 건물주의 갑질 "월세 5배 올려 달라" 재벌3세 건물주의 갑질 ▷ 한수진/사회자: 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건물 주인이 바뀌면서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기존 세입자들을 나가라고 한다는 건데요. 욕을 하고 간판을 떼고, 세입자 내쫓는 방법이 매우 고약합니다. 새로 바뀐 건..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3
바람난 아내와 이혼하고도 장모님과는 함께 살아야했던 1년 바람난 아내와 이혼하고도 장모님과는 함께 살아야했던 1년 저는 십오 년 전, 스물 일곱 살 때 아내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 당시 아내 나이는 불과 스물 세 살. 저희 두 사람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할 무렵이었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철부지들이었지요. 부끄러운 이야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3
회자정리는................ 'Netizen Photo News'. ● 64년前 결혼반지, 아내 목에 걸어주며 보낸 JP ▲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그동안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부인 박영옥 여사를 매일 찾아 간병했다. 휠체어에 탄 김 전 총리가 병상에 앉은 박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조선닷컴 ★*… 김종필(89) 전 국무..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23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로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도 시골 노부부에게는 며느리 손자가 서울에서 살고 있어서 해마다..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18
"내가 밥할게"… ☞ [6075 新중년] [제3부-5] 은퇴後 "여보, 밥줘" 대신 "내가 밥할게"… 夫婦사이 지옥서 천국된다 ▲... [매력있는 남편 되려면] 나만의 시간·공간 가져라 - 너무 붙어있으면 관계 악화 마주보지 말고 옆으로 앉기 - 얼굴 보다가 되레 감정싸움 외출하는 아내엔 "잘 다녀와" - "내밥" "언제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