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눈 내리는것도 볼시간 없겠다.................. ☞ '안녕하세요' 학원지옥 시달리는 초등학생 등장, 사교육 '심각' 안녕하세요 학원지옥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녕하세요'에 학원지옥에 시달리는 초등학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8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MC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정..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2.09
“정말 그렇게 굶어죽느냐”고 묻지 마시오 'Netizen Photo News'. ● “정말 그렇게 굶어죽느냐”고 묻지 마시오 ▲ 분명 사람이 사는 나라지만 굶어죽는 이가 속출하는 나라 처음엔 가물에 콩 같던 탈북자들 곧 비온 뒤 죽순처럼 많아졌고 급기야 나와도 마주치게 됐다 “이한영은 남북이 같이 죽인 거야 북한이야 죽이고 싶었고 남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2.08
kbs의 인간극장에서 본 그 할머니 할아버지................. ☞ 삶의 끝에서도 계속된 사랑… 벌써 10만 울렸다 1년 2개월 함께 지내는 동안 진모영 감독은 손자처럼 노부부와 친해졌다. 할아버지는 지난해 11월 23일 별세했고, 할머니는 지금도 강원도 횡성의 이 집에서 생전의 할아버지가 “공짜로 얻었으니 공순이”라고 이름 지어준 개 한 마리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2.06
자식들 떠난 빈둥지, 이제야 남편이 보이는데 자식들 떠난 빈둥지, 이제야 남편이 보이는데 부부란... 구명보트 하나로 태평양을 건너고 있는 두 조난자와 같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살아서 바다를 건너야 한다는 목적은 같지만, 서로 경쟁하고 싸우고 의심할 수밖에 없죠. 심지어 서로를 잡아먹을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무사히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26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1년 'Netizen Photo News'. ● [이 순간]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1년 ▲ 삶의 빛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한 해 동안 지켜보았다. 봄날 햇살에 담쟁이덩굴 너는 찬란히도 푸르고 눈부셨다. 가을 햇살에 붉게 물든 너를 바라보며 내 눈이 호사를 누렸고, 겨울의 문턱에선 사람의 인생과도 같이..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23
세월호 참사 현황(2014.4.16~11.15) ☞숫자로 본 세월호 범대본 활동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직후 진도 현장에서 사고수습과 가족지원을 총괄하기 위해 운영된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오는 18일 자정을 기해 해체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18
사람사는 거 거기서 거기더라 사람사는 거 거기서 거기더라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 그렇더란 말입니다. 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 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던가요?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18
부부(夫婦)란 이런 거라오 부부(夫婦)란 이런 거라오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17
용의자 추격하다 14년 투병 끝 숨진 경찰 아내 경찰서 채용 용의자 추격하다 14년 투병 끝 숨진 경찰 아내 경찰서 채용 뉴스1 입력 : 2014.11.03 10:46 | 수정 : 2014.11.03 11:01 순직한 남편 대신 받는 훈장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박근혜(왼쪽) 대통령이 고(故) 신종환 경사 부인 왕춘자(50)씨..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03
"고맙습니다, 국밥이나 한 그릇 하시죠" "고맙습니다, 국밥이나 한 그릇 하시죠" 장례비·국밥값 남기고 떠난 독거노인 입력 : 2014.11.01 02:56 '집 비워달라' 통보에 자살… 전기·수도료도 봉투에 남겨 /동대문경찰서 제공 지난 29일 오전 "오늘 집을 나가기로 한 세입자가 연락되지 않아 이상하다"는 신고가 동대문경찰서 형사팀에..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