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손자 봐주고 욕먹는 10가지행동 1. 시어머니 입으로 꼭꼭 씹은 밥을 숟가락에 뱉어 손주에게 먹인다. 2. 김치는 입으로 쪽쪽 빨아 손으로 가늘게 찢어 먹인다. 3. 손주 입에 묻은 밥찌꺼기는 옆에 있는 행주로 닦아준다. 4. 젖병의 물 온도가 뜨거운지 시어머니가 먼저 빨아본다. 5. “아이고! 이쁜 거! 내 새끼야!“ 하루에..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27
사회생활 지도인가? ☞성범죄 위험도, 4위와 200위 차이 … 배관·골목이 갈랐다 ▲...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무너진 벽돌 담벼락이었다. 화재로 불타 새까맣게 그을린 폐가도 보였다. 골목길 구석에 보안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불빛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가 많았다. 길가 곳곳엔 주민들이 내다 놓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23
[스크랩]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오늘 처음으로 이런 날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인간평등,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죠. (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은 매년 3월 21일이며, 인종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노력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1966년에 유엔 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22
우리들의 이야기' ☞ [박종인의 논픽션 스토리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열일곱부터 실밥 뜯던 나… 大韓民國 수출은 우리 '공순이' 몫이었다 1973년 7월 21일 구로공단 퇴근길 풍경이다. 앳된 소녀들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걸음을 옮긴다. 그 누구도 사진기자를 눈여겨볼 여유를 보이지 않는다. 우리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16
솔가리 긁는 행위도 처벌할 가치가 있는가? 가난했지만 꼿꼿했던 한 검사 이야기(29) 솔가리 긁는 행위도 처벌할 가치가 있는가? 내가 청주지방검찰청에 근무할 때의 이야기다. 1979년 겨울로 기억되는 어느 날, 진천군인지 괴산군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시골 사람들 대여섯명이 땔감으로 사용키 위하여 남의 산에서 솔가리(말라서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14
선비와 산중의 미녀 선비와 산중의 미녀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14
작은 나무집 캠핑카로 여행하는 커플 'Netizen Photo News'. ● 작은 나무집 캠핑카로 여행하는 커플 ▲ 직접 지은 작은 집을 자동차에 끌고 다니며 여행을 하는 커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나 스페서드 - 길라움 듀틸은 약 2년 전, 도시에서의 삶에 지쳐버렸다. 감당하기 힘든 임대료, 직장 스트레스, 학자금 대출 등이 스트레스의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11
[스크랩] 세상 무서워서 못 살겠다... 세상 무서워서 못 살겠다 1, 아파트 엘리베이트 안에서 이웃집 어린아이가 얼굴이 얼은 것 처럼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것 같아서 아유 이 추운날 어딜 갔다가 오니 하면서 나의 양손으로 어린아이의 얼굴을 감싸 녹여줘었다. 結果 : 잠시 후 나타난 어린아이 엄마 왜 우리 아이 성추행했다..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09
요즘 우리 국민들의 의식구조 ☞ [창간 95 특집] 자식 세대에 책임감… 국민 80% "後孫 위해 희생할 수 있다" ▲ 조선일보가 창간 95주년 특집으로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국가와 후손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할 수 있다'는 의향은 6·25전쟁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07
월세가 2억5천이면 1년에 30억, 그러면 얼마를 벌기에................ 'Netizen Photo News'. ● 명동 상권 월세 최고 2억5000만원, 도대체 얼마나 벌기에… ▶ 3일 국토부에 따르면 명동 중앙로 초입에 있는 화장품 매장 ‘네이처리퍼블릭’의 부지는 3.3㎡ 당 2억6,631만원으로, 2004년 이후 12년째 전국 공시지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땅값이 비싼 만큼 임대료 역시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