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이한 특집 동생을 처음 본 아이들의 반응[1] 'Netizen Photo News'. ● 5월 가정의 달 맞이한 특집 동생을 처음 본 아이들의 반응[1] ◇ ☆*…동생을 처음 본 아이들의 반응 동생이 생기는 걸 반기든지 안 반기든지 간에 아이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혈육을 맞이하는 순간은 무척 소중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전..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5.01
옥상에서 투신하려한 여대생 구한 '이불 그물' ☞ 옥상에서 투신하려한 여대생 구한 '이불 그물' ▲... 대학교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여대생을 구하려고 수십명의 남학생들이 ‘이불 그물’을 만든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 정오 중국 북서부에 있는 닝샤대학(寧..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29
당신의 나이는 몇살입니까 ? 당신의 나이는 몇살입니까 ?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정약용은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니, 멀고 가까움이 다르기 때문일세" 라는 시를 지었다. ◇ 4세 마이클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26
꿈은 꿈이다. ☞ 돈 버는 꿈 따로 있을까 ▲... 강원랜드 9억 대박 주인공, 3일 연속 잭팟 꿈 꿨다는데… 있다: 꿈은 미래를 보여준다 로또 1등 116명 중 20명 "간밤에 좋은 꿈 꿔서 샀다" 조상 꿈 꾼 사람 가장 많고 돼지·불·물·대통령 보기도 없다: '평소 희망사항'일 뿐 우연히 큰돈 얻게 된 사람 행운..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25
‘죽음의 다리’ 'Netizen Photo News'. ● ‘죽음의 다리’ 오명, 마포대교 난간 높인다 ◆ 마포대교에서 자살 시도가 줄지 않자 내놓은 특단의 조처다. <사진:>2012년 9월 설치한 서울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의 문구. 생명의 다리 사업에도 불구하고 자살자가 줄지 않자 서울시는 난간의 높이를 1.3m에서 2..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17
70대가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다 70대가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다 인생 70은 막바지가 아니다. 새마음으로 오히려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시기다. 앞으로의 2~30년을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2~30년은 웬만한 사람들의 한 인생일수도 있다. 헛되이, 지루하게 남은 인생을 살아서는 않된다. 꿈을 버릴 때 인간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10
‘제주 해녀’ 美서 조명 'Netizen Photo News'. ● 한국 최초의 워킹맘 ‘제주 해녀’ 美서 조명 ▶ 미국 뉴욕 총영사관 내 ‘갤러리코리아’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사진작가 김형선씨의 ‘해녀’사진전에 출품된 사진. 뉴욕 한국문화원 제공 ★*… 제주 해녀가 미국 뉴욕에서 주목 받고 있다. 3일 해외문화홍보원..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04
과연 누가 벼의 주인입니까? 과연 누가 벼의 주인입니까? 옛날 시골의 한 사내가 장가든 지 10년이 가까워도 아내에게 태기가 없어 대를 이을 자식을 얻기 위해 여러 명의 씨받이 여인까지 가까이 해 보았으나 허사인지라, 그제야 사내 자신의 몸에 여인에게 뿌릴 씨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낙심한 가운데 이 궁리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4.02
진퇴양난.... 'Netizen Photo News'. ● 지하철 진퇴양난.... ▲ 앞으로 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물러 설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인 사진 속 남자가 그 처지다. ★*… 큰 가방을 든 남자의 손이 지하철 문에 끼어버렸다. 가방을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방을 빼낼 도리도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28
결혼한 아들이 왔다. 결혼한 아들이 퇴근 후 모처럼만에 혼자서 집에 들렀다. - 얘야! 저녁 차려줄게 먹고 가렴. 함박웃음을 주체 못한 마눌이 아들사랑으로 두드려대는 도마소리가 무척 경쾌하다. 지지고, 볶고, 끓이고, 무치고, ……… 평소에 내가 먹고 싶던 그래서 조르던 찬란한 성찬들이 즐비하게 차려졌..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5.03.27